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ondrer
푸른 하늘이 무너져 버리고
Et la terre peut bien s'écrouler
대지가 허물어진다 해도
Peu m'importe si tu m'aimes
만약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Je me fous du monde entier
두려울 것 없어요
Tant que l'amour inondera mes matins
사랑이 매일 아침 내 마음에 넘치고
Tant que mon corps frémira sous tes mains
내 몸이 당신의 손 아래서 떨고 있는 한
Peu m'importent les grands problèmes
세상 모든 것은 아무래도 좋아요
Mon amour, puisque tu m'aimes
당신의 사랑이 있는 한
J'irais jusqu'au bout du monde
내게는 대단한 일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Je me ferais teindre en blonde
만약 당신이 나를 원하신다면
Si tu me le demandais
세상 끝까지라도 가겠어요
J'irais décrocher la lune
금발로 머리를 물 들이기라도 하겠어요
J'irais voler la fortune
만약 당신이 그렇게 원하신다면
Si tu me le demandais
하늘의 달을 따러, 보물을 훔치러 가겠어요
Je renierais ma patrie
만약 당신이 원하신다면
Je renierais mes amis
조국도 버리고, 친구도 버리겠어요
Si tu me le demandais
만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준다면
On peut bien rire de moi
사람들이 아무리 비웃는다 해도
Je ferais n'importe quoi
나는 무엇이건 해 내겠어요
Si tu me le demandais
만약 어느날 갑자기
Si un jour la vie t'arrache à moi
나와 당신의 인생이 갈라진다 해도
Si tu meurs, que tu sois loin de moi
당신이 죽어서 먼 곳에 가 버린다 해도
Peu m'importe, si tu m'aimes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내겐 아무일도 아니에요
Car moi je mourrai aussi
나 또한 당신과 함께 죽는 것이니까요
Et Nous aurons pour nous l'eternit'e
우린 우리만의 영원함을 가지고 있잖아요
Dans le bleu de toute l'immensité
무한한 창공 안에서
Dans le ciel plus de problèmes
하늘에선 더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Mon amour crois-tu qu'on s'aime
내사랑, 당신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걸 믿나요
Dieu réunit ceux qui s'aiment
신이 사랑하는 나와 당신을 결합시켜 주겠지요
'Open > Open_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 금강산 (Longing for Mt. Geumgang) (0) | 2014.04.02 |
---|---|
Bruch, Kol Nidrei Op.47 (0) | 2014.03.18 |
길 / 최희준 (0) | 2013.10.30 |
月亮代表我的心 / 鄧麗君 덩리쥔 Teresa Teng (0) | 2013.10.20 |
东风破 / 周杰伦 (Jay Chou) (0) | 2013.10.08 |